민속 전통문화를 지키고 새롭게 창조하는 의성문화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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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가마싸움

의성가마싸움
시기 : 매년 8월 15일 추석절
장소 : 의성읍 유다리
놀이주체 : 서당 학동

내용

- 의성읍 아사천을 경계로 남북의 서당 학동 6~70명이 한편이 되어 접장을 수령으로 삼아 추석을 전후하여 훈장이 귀향한 틈을 타서 행사준비를 한다.

- 명절맞이 성장(盛裝)을 한 양쪽 학동들이 유다리에서 조우하게 되고 일방이 유다리를 넘어 상대를 공격함으로써 싸움이 시작되며 상대방의 가마를 먼저 부수는 편이 이기게 된다.

- 이 놀이에는 가마와 서당기, 령기, 청도기, 사방기, 사기가 필요하며, 머리군과 후속대로 진용이 짜이고 행군시 각종기가 종대 2열로 서며 수기, 동자, 가마의 순이다.

-1906년까지 전승되다가 사라졌으며, 1970년대 다시 복원을 하였으며 1983년 안동에서 열린 전국민속경연대회에서 의성 중학생들이 경연에 참가하여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하였음.

- 매년 문화재 행사시 의성중학생들에 의해 재연되어 전통을 이어오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