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역사 전통문화를 지키고 새롭게 창조하는 의성문화원입니다.
의성 사촌리 향나무
종목별지정번호 : 경상북도기념물 107호
명 칭 : 의성사촌리향나무(義城沙村里향나무)
분 류 : 식물
수 량 : 512㎡1주
지 정 일 : 1995.06.30
소 재 지 : 경북 의성군 점곡면 사촌리 205
소 유 자 : 안동김씨만취당파문중
관 리 자 : 안동김씨만취당파문중
명 칭 : 의성사촌리향나무(義城沙村里향나무)
분 류 : 식물
수 량 : 512㎡1주
지 정 일 : 1995.06.30
소 재 지 : 경북 의성군 점곡면 사촌리 205
소 유 자 : 안동김씨만취당파문중
관 리 자 : 안동김씨만취당파문중
내용
이 향나무의 수령은 약500년에 이르며, 높이 8m 수관폭 25m이다.
조선조 연산시대(燕山時代) 학덕을 겸비한 송은(松隱) 김광수(金光粹)(1468~1563)선생이 심었으며 스스로 이를 만년송(萬年松)이라 하였다.
비록 한그루의 나무이지만 선조들의 식수관과 자연 애호사상을 본받을 수 있는 현장학습자료의 가치를 지니고 있을 뿐 아니라
뜰에 심어온 정원수 식재의 흐름과 향나무 생태를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조선조 연산시대(燕山時代) 학덕을 겸비한 송은(松隱) 김광수(金光粹)(1468~1563)선생이 심었으며 스스로 이를 만년송(萬年松)이라 하였다.
비록 한그루의 나무이지만 선조들의 식수관과 자연 애호사상을 본받을 수 있는 현장학습자료의 가치를 지니고 있을 뿐 아니라
뜰에 심어온 정원수 식재의 흐름과 향나무 생태를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