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도 이제 두 달 님짓 남았습니다. 코로나가 끝날 것 같은 2022년 사업에 저의 소견을 붙임으로 올립니다. 무엇을 어떻게 하면 문화원 다운 문화원이 될까를 함께 고민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회원 여러분의 의견을 모으고 종합하여 반영하겠습니다. 의성문화 발전의 도약으로 삼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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