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문화원에서 올린 글을 읽고 더욱 이상하네요.운영위원장이 문화원 부원장인데 그렇다면 운영위원장과 운영위원들이 그렇게 한짖이 되고, 문화원에도 책임이 없다 할수 없는 예기인데 발을 빼내요,의성문화원은 마치 콩가루 집안 같아요.더구나 문화원 부원장은 차기 문화원장에 출마 한다는 설이 공공연히 나돌고 있는데 그 따위 벵뎅이 속알머리랑 찌그러진 심뽀에 그릇갖고 문화원장이 되면 의성문화원 장래가 볼만 하겠읍니다.걱정도 되고 촉망도 되니 기가 찰 노릇이라 이런 얘기를 씨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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