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이란 작자들이 제자들 작품을 빛내주지는 못할망정
자기네들 작품을 전시장 정면에다 버젖이 걸어두고
내 잘 한다 니잘한다 뽐내고 싶은가 본데
그럴꺼면 두 선생들 대전을 하지 왠 서예대전을 한다는 건지...
어처구니 없고, 기도 안찬당게^^
의성 문화원 주최 서예대전 천태만상 개차반 이구만,
선생들 지 잘한다 자랑하는 자리가 됬다 이말씀이여
어휴 못난것들 그러고 싶을까?
쪽집게 도사의 한 말씀이여 고깝게 듣지 말어
잔소리 들어도 싸고 욕을 얻어 처먹어도 싸요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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