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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금숙
제목 편집후기
작성일 2016-12-28 09:12
조회수 475
 시간은 강물처럼 흐르고 모든 것은 언젠가는 사라져갑니다. 그 사라짐 속에서 꼭 여기에 남겨야 할 것을 골라 담습니다. 편집장님, 편집위원님들, 귀한 원고  주신 분들  애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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