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가는 시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제 32호 <의성문화>지 발간 원고 마감이 11월 첫 주까지 입니다.
시월은 문화의 달로 여러 행사가 많아 바쁘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기한 내에 옥고를 거듭 부탁드립니다.
풋풋한 글일수록 환영합니다.
함께 하여 의성 문화 발전을 위해 동참을 간절히 바랍니다.
원고는 의성문화원 또는 연구소 위원님께 문의하시거나 보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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