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홍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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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4월 회의 결과 정리 |
작성일 | 2016-04-17 11:07 |
조회수 | 434 |
지난 14일에 있었던 <의성문화> 31호 평가 회의 내용을 정리하여 올립니다.
가. 전반적으로 고려할 사항
- 글씨 크기는 12포인트 이상으로 하고 줄 간격을 넓힌다.
- 종이 색상을 흰색을 지양하며 종이 질을 높인다.
- 전체 쪽수는 가급적이면 200쪽 이상으로 한다.
- 위원의 글은 한 명당 1편을 원칙으로 하나 부득리 할 경우 2편 이내로 한다.
- 오탈자를 더 철저히 검증하여야 한다.
- 내용의 다양성을 꾸준히 추진한다.
- 단체명은 '향토문화연구소'로 통일한다.
- 안계 등 서부 지역에 필진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한다. 등
나. 항목별 고려 사항
- 사진으로 보는 문화 동정은 특정 인물 부각보다 전체 상황 전달에 중점, 사진 설명에 날짜 기입하며 날짜 순으로 편집한다. 그리고 사진 설명을 구체적으로 한다.
- 문화 단신은 6하원칙에 의거 간결하게 하며 가급적이며 모든 문화 단체 할동 상황을 담을 수 있도록 한다. 아울려 역사성을 담보하도록 한다.
- 수상 소식은 역시 6하원칙에 의거 간략히 하며 선정 기준에 의거 누락자가 없도록 노력한다.
- 한 편의 글을 1회에 모두 싣도록 한다.
- 한 편의 글은 가급적이면 20쪽을 넘지 않아야 하나 글의 내용에 따라 신축적으로 적용한다.
- 문예산책에서는 시, 수필, 독후감, 동화 외 한시, 시조, 가사, 서예, 그림, 꽁트, 학생 작품 등으로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 위에서도 언급하였듯이 다양한 글이 실릴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한다.
다.향후 추진 사항
- 원고료를 쪽수 당 등의 방법으로 일정하게 지급하도록 한다. 단, 시 등 특수한 작품은 예외를 적용한다.
- 외부 필진 확보를 위해 위원 및 홈페이지 등을 활용하여 적극 홍보한다.
- 제 32호 예산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그리고 책이 발간할 때까지 연구소 회의를 거쳐 직접 집행하자는 의견도 있었다.
- 5월 회의 때는 제 32호 발간 방향에 대해 집중 논의하기로 하였으며, 위원 가급적 서면으로 안을 작성해 오도록 한다.
라. 광고
-홈페이지 내 연구소 방 활용
- 5월 3일 문화원 부여 유적지 답사 참가
- 4월 16일 봉양면 '자두꽃 걷기' 참여
- 4월 30일 의성읍 문화회관 도은회 참여
- 5월 20일 중국 여산, 무이산 답사 참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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