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을 찾아오신 님께 큰절 올립니다 의와 예의 고장 의성,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고장, 활기찬 기운을 이곳에 듬뿍 실어 주세요. 문화는 천천히 가는 것이라 했지요 지금 사는 모든 것이 문화라지요 문화는 좋고 나쁜것이 없다지요 그냥 존재하며 그 속에 살아가는 것이라지요. 모든 분들과 어우렁 더우렁 우리의 멋진 지역문화를 꽃피워 갑시다 휴대폰으로 옯겨간 문화를 이곳 인터넷에도 떨구어 놓아 공유하는 보람과 기쁨을 함께 나누어요. 의성문화원 향토사연구소 사무국장 김정중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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