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義城新聞> 4월 9일자에 의하면 점곡면 윤암리 단독고분 긴급발굴 조사합니다. 2013~2116년까지 3차례 60여기 시굴, 발굴조사에서 총 638건 660점이 발굴되었습니다. 단독고분은 민간 무덤 영역 안 및 농로에 인접하여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고 합니다. 군은 이 번 긴급조사를 통해 고분의 성격을 파악하고 윤암리 고분곤과의 관계를 규명한 뒤, 문화재 전문가 회의를 거쳐 유적을 보존하거나 민원고충 차원에서 복토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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