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문화원 1985년에 발족한 이래
해마다 발간해온 <의성문화>지가 이제 34호를 내기에 이르렀습니다.
그 동안 <의성문화>를 아껴주시고 또 원고를 보내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 번 34호 발간에도 원고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의성 문화 나아가 어떤 원고이든 문화와 관련된 유익한 내용이면 됩니다.
금년 11월 말까지 원고를 마감할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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