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9일 편집회의에서
사진 등의 보완작업을 거쳐 <의성문화> 제 33호를 마무리 지어 출판사로 넘겼습니다.
출판사에서 1차 가제본이 넘어오면 교정 등을 거쳐 확인할 것입니다.
그 동안 수고하신 연구소 위원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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