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지난 3월부터 연구소장을 맡게 된 김홍배입니다.
연구소 위원님을 비롯해 문화를 사랑하는 모든 분을 위한 방의 탄생을 축하합시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제부터 연구소의 모든 일들이 이 방을 통해서 의견을 제시하고 공유하면서
답사, 조사, 연구, 학습, 책 발간 등 여러 일들을 추진하였으면 합니다.
앞으로 연구위원 여러분 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의 방이 되어 의성 향토 문화에
새로운 지평을 여는 공간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 방을 마련을 위해 애쓰신 김정중 사무국장님께 감사드리며
함께 하여 의성 문화의 산실이 됩시다.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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