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위원장 정재송)가 
제 3회 대회 응모 작품을 마감하고 본격적인 심사에 들어갔습니다.

제 1회는 202편, 제 3회는 529편에 이어 이 번 3회에
국내와 해외 11개국에서 총 948편이 접수되었습니다.

응모 작품은 예심에서 80편을 선정 홈페이지에 발표하고
이 달 4일부터 홈페이지에 발표, 네티즌 인기투표로 진행합니다.

10월 16일과 17일 경북도청신도시 메가박스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본선 작품 상영회를 개최합니다.

특히 16일 개막식에 대상 등 수상작을 발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