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과 안동시청이 드디어 한판 붙다!

20주년을 자랑하는 경북지역의 도립교향악단과 10년의 젊은 패기로 도전장을 낸 안동시립합창단!

2017년 9월8일 금요일 19시30분에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1,000석에 자리한 도민들이 보는

앞에서 불꽃튀기는 배틀을 벌인다!

지휘자 이동신이 이끄는 경북도립교향악단은 올해 창단 20주년을 맞이한 전국 최초의 도립교향악단이며 도민 모두가 문화적 자긍심과 건강한 삶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음악문화 콘텐츠 프로그램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지휘자 최상윤이 이끄는 안동시립합창단은 끊임없는 연습과 연주로 늘 발전해나가고 있으며, 다양한 래퍼토리로 시민들에게 가깝게 찾아가는 생활 속의 문화예술의 장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경북도립교향악단과 안동시립합창단의 예술문화 협력 배틀의 무대!

공 연 명 : 경상북도립교향악단 창단20주년 기념 <해설이 있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하이라이트>

일 시 : 2017.9.8.(금) 저녁 7시30분

장 소 :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

관 람 료 : 전석무료

관람연령 : 만5세이상

언제든지 연락만 주시면 귀하를 최상의 좌석으로 모시겠습니다.

( 안동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공연기획담당: 오남이 ☎ 840-3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