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고의 강사진과 함께하는 대구경북 최초

치매예방관리, 자살예방, 병원웃음

(대구보건대)

[치매예방 관리전문가]

최근 모 인기 연예인 가족에게 닥친 비극은 환자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까지 고통으로 몰아넣는

치매의 위험성을 새삼 일깨우게 하였습니다. 날로 늘어나는 치매 환자와 그로 인한 가족의 부담이

얼마나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될 수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 주는 사건입니다.

보건복지부는 2012년 남성 15만 6000명, 여성 38만 5000명이 치매를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였습니다.

그리고 2030년 127만명, 2050년에는 271만명으로 20년마다 2배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급증하는 치매환자 수에 비해 사회적 인프라는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부담은 가족들에게

전가되는 실정입니다. 치매환자 보호자 1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8%가 치매환자 때문에

직장을 그만두거나 근로 시간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앞으로 국가정책에서 이 부분 예산을 많이 투입될 예정이며,

이에 따른 관리전문가의 필요성도 긴급하게 요구되는 실정입니다.

[자살예방 전문지도자]

대한민국은 OECD 30개국 중 자살율 1위(10만명당 28명)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습니다.

또한 대구경북은 전국 16개 시도에서 자살율 및 자살자 수에서 상위 5순위안에 모두 포함되어 있는

심각한 상황입니다. 이에 경북교육청 내 955개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담당교사 연수를 진행했던

자살예방전문 교수진이 총 출동하여, 단순한 상담과 진단뿐이 아닌 실제 위기상담 시물레이션과

사후관리 프로그램 매뉴얼까지 가장 실제적인 내용으로 교육합니다. 전문강사, 교사, 상담사, 자원봉사자,

그리고 모든 조직관리자 및 평소 생명교육과 자살예방에 관심 있으신 모든 분들께 자신 있게 추천해드립니다.

[병원웃음 & 펀 볼런티어]

웃음치료는 전국의 모든 보건소, 초중고교, 복지기관, 기업, 병원 등에서 인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과 수도권, 대구경북의 대학병원, 노인전문병원, 암 센터, 불임(난임)전문병원,

척추관절전문병원 등에서는 최고의 인기 교육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의료인, 병원의료기관 근무자, 자원봉사자, 간병인 및 요양보호사, 보건공무원, 그리고 일반 조직 관리자,

목회자, 교사, 강사 활동 등을 하시는 분들께는 FUN이나 웃음을 제대로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특히 대학병원, 보건소, 보건진료소 등에서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는 웃음치료사들을 모시고 가장

체계적이고, 실제적인 병원웃음을 교육합니다.

교육을 운영하는 ‘한국웃음임상치료센터’는 국내유일의 임상웃음치료 및 병원교육전문기업입니다.

접수기간 : 2013년 2월 1일 ~ 3월 7일

온라인접수 : 대구보건대학 평생교육원 http://www.dhccec.ac.kr

전화접수 및 문의 : 053-320-1283 / 1285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