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의성에서 활동하고 있는 직장인밴드“Gray Park" 입니다.

전신이었던 "Garlic US Band"(의성마늘밴드)에서 지역적인 성향을 탈피하고자

“Gray Park”라는 이름으로 재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팀 이름의 뜻은 "Black & White" 양극이 아닌“Gray”(회색)를 나타내고 있으며,

음악적인 성향을 그대로 표현하였습니다.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모두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 밴드 맴버들의 성격 또한 모나지 않고 둥글둥글하게 살기를 원하는 모습을 그대로 나타냈습니다.

“Gray Park" 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락 페스티벌) 및 각종 축제 초청 공연 다수 및 자체 공연 활동을 하고 있으며,

맴버들의 연령은 30대초반 ~ 40대초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의성군에 정착한 직장인들입니다.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를 신나는 음악으로 재충전 하고자 하는 여러분들의 관심을 기다립니다.

- 모 집 인 원 -

- 의성군 근교에 정착한 음악을 좋아하는 열정적인 직장인.

- 나이와 성별은 무관하나, 맴버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분.

○ 보컬 : 남 00명, 여 00명

○ 드럼 : 00명

○ 키보드 : 00명

○ 엔지니어 : 00명

○ 일렉기타 : 00명

○ 베이스기타 : 00명

○ 그 외 함께 할 수 있는 악기에 관심이 있는 열정적인 분 : 00명

다음 카페 : cafe.daum.net/Graypark

연락처 : 010-4539-8105(김영중), 010-7369-5550(권우용), 010-3307-3722(손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