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목) 문화원에서 신시호 원장과 박태주 사무국장, 향토문화연구소 김홍배 소장과 김정중 사무국장, (사)향토사연구화 김점한 회장, 문화유산보존회 김경수 대표, 조문국연구원 백인수 원장 내정자와 신신두철 사무국장 등이 참여한 2차 4단체 회의 결과입니다.

1. 4단체 모임의의 명칭은 '향토문화발전협의회'로 한다.

2. 협의회는 문화원 산하에 두며 집행위원회를 구성으로 대표는 연구소장이 당연직으로 한다. 그리고 사무국장도 연구소 사무국장으로 한다. 집행위원회 임원은 각 단체 대표자(회장)와 사무국장(총무)로 한다.

3.협의체 회의는 분기별 정기회의와 필요시 임시회의로 하며 분기회의는 매원 둘째 주 화요일로 한다.

4. 정보의 원활한 공유를 위해 문화원 홈페이지 향토문화연구소 방으로 하며 문화유산보존회와 조문국연구회 카페를 문화원 홈페이지에 배너로 설치한다.

5. 각 단체는 고유의 사업은 추진하며 필요시 협의회에서 합의하여 별도 사업을 추진한다.

6. 협의회는 군청 유관 기관 등 관련 기관이나 단체와 유기적인 협력을 기한다.

7. 차기회의는 2017년 1월 10일 저녁 시간으로 하며 당일 회의 시 주 안건으로 회칙 제정 등으로 한다.

내년부터 향토문화와 관련된 사업의 효율성과 집중성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위의 사항을 합의 하였습니다.